【자막성경(구약)】/욥기

욥기 7장

희망샘 2016. 5. 16. 18:18

개역개정성경(큰글배경) 16-9

욥기07장.pptx
2.15MB

 

개역개정(큰글)

욥기07장.pptx
1.24MB

18욥 07.mp3

개역한글 ppt

욥기07장.pptx
1.02MB

한영ppt  욥기07장.pptx

영어성경  Job 07.mp3

욥기 7장.hwp

 

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76436336?service=flash

 

 

1 "Does not man have hard service on earth? Are not his days like those of a hired man?

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1. 人在世上豈無爭戰麽?他的日子不像雇工人的日子麽?

 

2 Like a slave longing for the evening shadows, or a hired man waiting eagerly for his wages,

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2. 像奴僕切慕黑影,像雇工人盼望工價;

 

3 so I have been allotted months of futility, and nights of misery have been assigned to me.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3. 我也照樣經過困苦的日月,夜間的疲乏爲我而定。

 

4 When I lie down I think, 'How long before I get up?' The night drags on, and I toss till dawn.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4. 我躺臥的時候便說:我何時起來,黑夜就過去呢?我盡是反來覆去,直到天亮。

 

5 My body is clothed with worms and scabs, my skin is broken and festering.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5. 我的肉體以蟲子和塵土爲衣;我的皮膚纔收了口又重新破裂。

 

6 "My days are swifter than a weaver's shuttle, and they come to an end without hope.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

6. 我的日子比梭更快,都消耗在無指望之中。

 

7 Remember, O God, that my life is but a breath; my eyes will never see happiness again.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

7. 求你想念,我的生命不過是一口氣;我的眼睛必不再見福樂。

 

8 The eye that now sees me will see me no longer; you will look for me, but I will be no more.

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8. 觀看我的人,他的眼必不再見我;你的眼目要看我,我卻不在了。

 

9 As a cloud vanishes and is gone, so he who goes down to the grave does not return.

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9. 雲彩消散而過;照樣,人下陰間也不再上來。

 

10 He will never come to his house again; his place will know him no more.

10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

10. 他不再回自己的家;故土也不再認識他。

 

11 "Therefore I will not keep silent; I will speak out in the anguish of my spirit, I will complain in the bitterness of my soul.

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11. 我不禁止我口;我靈愁苦,要發出言語;我心苦惱,要吐露哀情。

 

12 Am I the sea, or the monster of the deep, that you put me under guard?

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12. 我對神說:我豈是洋海,豈是大魚,你竟防守我呢?

 

13 When I think my bed will comfort me and my couch will ease my complaint,

13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잠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

13. 若說:我的床必安慰我,我的榻必解釋我的苦情,

 

14 even then you frighten me with dreams and terrify me with visions,

14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14. 你就用夢驚駭我,用異象恐嚇我,

 

15 so that I prefer strangling and death, rather than this body of mine.

15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15. 甚至我寧肯噎死,寧肯死亡,勝似留我這一身的骨頭。

 

16 I despise my life; I would not live forever. Let me alone; my days have no meaning.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16. 我厭棄性命,不願永活。你任憑我罷,因我的日子都是虛空。

 

17 "What is man that you make so much of him, that you give him so much attention,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7. 人算甚麽,你竟看他爲大,將他放在心上?

 

18 that you examine him every morning and test him every moment?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18. 每早鑒察他,時刻試驗他?

 

19 Will you never look away from me, or let me alone even for an instant?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19. 你到何時纔轉眼不看我,纔任憑我咽下唾沫呢?

 

20 If I have sinned, what have I done to you, O watcher of men? Why have you made me your target? Have I become a burden to you?

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이여 내가 범죄하였던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20. 鑒察人的主阿,我若有罪,於你何妨?爲何以我當你的箭靶子,使我厭棄自己的性命?

 

21 Why do you not pardon my offenses and forgive my sins? For I will soon lie down in the dust; you will search for me, but I will be no more."

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

21. 爲何不赦免我的過犯,除掉我的罪孽?我現今要躺臥在塵土中;你要殷勤地尋找我,我卻不在了。

 

 

 

'【자막성경(구약)】 >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욥기 5장  (0) 2016.05.16
욥기 6장  (0) 2016.05.16
욥기 8장  (0) 2016.05.16
욥기 9장  (0) 2016.05.16
욥기 10장  (0)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