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구약)】/욥기

욥기 9장

희망샘 2016. 5. 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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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n Job replied: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1. 約伯回答說:

 

2 "Indeed, I know that this is true. But how can a mortal be righteous before God?

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2. 我眞知道是這樣;但人在神面前怎能成爲義呢?

 

3 Though one wished to dispute with him, he could not answer him one time out of a thousand.

3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3. 若願意與他爭辯,千中之一也不能回答。

 

4 His wisdom is profound, his power is vast. Who has resisted him and come out unscathed?

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4. 他心裏有智慧,且大有能力。誰向神剛硬而得亨通呢?

 

5 He moves mountains without their knowing it and overturns them in his anger.

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5. 他發怒,把山翻倒挪移,山並不知覺。

 

6 He shakes the earth from its place and makes its pillars tremble.

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6. 他使地震動,離其本位,地的柱子就搖撼。

 

7 He speaks to the sun and it does not shine; he seals off the light of the stars.

7 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

7. 他吩咐日頭不出來,就不出來,又封閉衆星。

 

8 He alone stretches out the heavens and treads on the waves of the sea.

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8. 他獨自鋪張蒼天,步行在海浪之上。

 

9 He is the Maker of the Bear and Orion, the Pleiades and the constellations of the south.

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9. 他造北斗、參星、昴星,並南方的密宮;

 

10 He performs wonders that cannot be fathomed, miracles that cannot be counted.

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10. 他行大事,不可測度,行奇事,不可勝數。

 

11 When he passes me, I cannot see him; when he goes by, I cannot perceive him.

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1. 他從我旁邊經過,我卻不看見;他在我面前行走,我倒不知覺。

 

12 If he snatches away, who can stop him? Who can say to him, 'What are you doing?'

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12. 他奪取,誰能阻擋?誰敢問他:你作甚麽?

 

13 God does not restrain his anger; even the cohorts of Rahab cowered at his feet.

13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13. 神必不收回他的怒氣;扶助拉哈伯的,屈身在他以下。

 

14 "How then can I dispute with him? How can I find words to argue with him?

14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

14. 旣是這樣,我怎敢回答他,怎敢選擇言語與他辯論呢?

 

15 Though I were innocent, I could not answer him; I could only plead with my Judge for mercy.

15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

15. 我雖有義,也不回答他,只要向那審判我的懇求。

 

16 Even if I summoned him and he responded, I do not believe he would give me a hearing.

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16. 我若呼籲,他應允我;我仍不信他眞聽我的聲音。

 

17 He would crush me with a storm and multiply my wounds for no reason.

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17. 他用暴風折斷我,無故地加增我的損傷。

 

18 He would not let me regain my breath but would overwhelm me with misery.

18 나를 숨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구나

18. 我就是喘一口氣,他都不容,倒使我滿心苦惱。

 

19 If it is a matter of strength, he is mighty! And if it is a matter of justice, who will summon him?

19 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그를 소환하겠느냐

19. 若論力量,他眞有能力!若論審判,他說誰能將我傳來呢?

 

20 Even if I were innocent, my mouth would condemn me; if I were blameless, it would pronounce me guilty.

20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온전할지라도 나를 정죄하시리라

20. 我雖有義,自己的口要定我爲有罪;我雖完全,我口必顯我爲彎曲。

 

21 "Although I am blameless, I have no concern for myself; I despise my own life.

21 나는 온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21. 我本完全,不顧自己;我厭惡我的性命。

 

22 It is all the same; that is why I say, 'He destroys both the blameless and the wicked.'

22 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22. 善惡無分,都是一樣;所以我說,完全人和惡人,他都滅絶。

 

23 When a scourge brings sudden death, he mocks the despair of the innocent.

23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

23. 若忽然遭殺害之禍,他必戱笑無辜的人遇難。

 

24 When a land falls into the hands of the wicked, he blindfolds its judges. If it is not he, then who is it?

24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면 누구냐

24. 世界交在惡人手中;蒙蔽世界審判官的臉,若不是他,是誰呢?

 

25 "My days are swifter than a runner; they fly away without a glimpse of joy.

25 나의 날이 경주자보다 빨리 사라져 버리니 복을 볼 수 없구나

25. 我的日子比跑信的更快,急速過去,不見福樂。

 

26 They skim past like boats of papyrus, like eagles swooping down on their prey.

26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먹이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

26. 我的日子過去如快船,如急落抓食的鷹。

 

27 If I say, 'I will forget my complaint, I will change my expression, and smile,'

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불평을 잊고 얼굴 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지라도

27. 我若說:我要忘記我的哀情,除去我的愁容,心中暢快;

 

28 I still dread all my sufferings, for I know you will not hold me innocent.

28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28. 我因愁苦而懼怕,知道你必不以我爲無辜。

 

29 Since I am already found guilty, why should I struggle in vain?

29 내가 정죄하심을 당할진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

29. 我必被你定爲有罪,我何必徒然勞苦呢?

 

30 Even if I washed myself with soap and my hands with washing soda,

30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하게 할지라도

30. 我若用雪水洗身,用鹼潔淨我的手,

 

31 you would plunge me into a slime pit so that even my clothes would detest me.

31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31. 你還要扔我在坑裏,我的衣服都憎惡我。

 

32 "He is not a man like me that I might answer him, that we might confront each other in court.

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 없으며 함께 들어가 재판을 할 수도 없고

32. 他本不像我是人,使我可以回答他,又使我們可以同聽審判。

 

33 If only there were someone to arbitrate between us, to lay his hand upon us both,

33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33. 我們中間沒有聽訟的人可以向我們兩造按手。

 

34 someone to remove God's rod from me, so that his terror would frighten me no more.

34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

34. 願他把杖離開我,不使驚惶威嚇我。

 

35 Then I would speak up without fear of him, but as it now stands with me, I cannot.

35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니라

35. 我就說話,也不懼怕他,現在我卻不是那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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