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그몸찟기시고 자비하신예수여 자비한주께서부르시네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저건너편강언덕에 저높고푸른하늘과 저높은곳을향하여 들밖에한밤중에 저멀리푸른언덕에 저밭에농부나가 저뵈는본향집 저북방얼음산과 저아기잠이들었네 저요단강건너편에 저요단강건너편에찬란하게 저장미꽃위에이슬 저좋은낙원이르니 저죽어가는자다구원하고 저하는거룩하신주여 전능왕오셔서 전능하고놀라우신 전능하신주하나님 정결하게하는샘이 정한물로우리죄를 정혼한처녀에게 종소리크게울려라 죄에서자유를얻게함은 죄인구하시려고 죄짐맡은우리구주 죄짐에눌린사람은 죄짐을지고서곤하거든 주가맡긴모든역사 주가세상을다스리니 주께로한걸음씩 주께서문에오셔서 주날개밑내가편안히쉬네 주날불러이르소서 주너를지키시고 주는귀한보배 주는나를기르시는목자 주님가신길을따라 주님께귀한것드려 주님께영광 주님앞에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