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구약)】/사무엘상

사무엘상 18장

희망샘 2016. 5. 1. 07:43

개역개정성경(큰글배경) 16-9

사무엘상18장.pptx
3.22MB

 

개역개정 (큰글)

사무엘상18장.pptx
1.82MB

09삼상 18.mp3

개역한글 ppt 사무엘상18장.pptx


한영ppt  사무엘상18장.pptx

영어성경  1st Samuel 18.mp3

사무엘상18장.hwp

 

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76088695?service=flash

 

 

 

 

 

 

1 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1. 大衛對掃羅說完了話約拿單的心與大衛的心深相契合約拿單愛大衛如同愛自己的性命

 

2 From that day Saul kept David with him and did not let him return to his father's house.

2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2. 那日掃羅留住大衛不容他再回父家

 

3 And Jonathan made a covenant with David because he loved him as himself.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3. 約拿單愛大衛如同愛自己的性命就與他結盟

 

4 Jonathan took off the robe he was wearing and gave it to David, along with his tunic, and even his sword, his bow and his belt.

4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4. 約拿單從身上脫下外袍給了大衛又將戰衣腰帶都給了他

 

5 Whatever Saul sent him to do, David did it so successfully that Saul gave him a high rank in the army. This pleased all the people, and Saul's officers as well.

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5. 掃羅無論差遣大衛往何處去他都作事精明掃羅就立他作戰士長衆百姓和掃羅的臣僕無不喜悅

 

6 When the men were returning home after David had killed the Philistine, the women came out from all the towns of Israel to meet King Saul with singing and dancing, with joyful songs and with tambourines and lutes.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6. 大衛打死了那非利士人同衆人回來的時候婦女們從以色列各城裏出來歡歡喜喜打鼓擊磬歌唱跳舞迎掃羅王

 

7 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7. 衆婦女舞蹈唱和掃羅殺死千千大衛殺死萬萬

 

8 Saul was very angry; this refrain gall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he get but the kingdom?"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8. 掃羅甚發怒不喜悅這話就說將萬萬歸大衛千千歸我只剩下王位沒有給他了

 

9 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9. 從這日起掃羅就怒視大衛

 

10 The next day an evil spirit from God came forcefully upon Saul. He was prophesying in his house, while David was playing the harp, as he usually did. Saul had a spear in his hand

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안에서 정신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0. 次日從神那裏來的惡魔大大降在掃羅身上他就在家中胡言亂語大衛照常彈琴掃羅手裏拿著槍

 

11 and he hurled it, saying to himself, "I'll pin David to the wall." But David eluded him twice.

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1. 掃羅把槍一掄心裏說我要將大衛刺透釘在牆上大衛躱避他兩次

 

12 Saul was afraid of David, because the LORD was with David but had left Saul.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2. 掃羅懼怕大衛因爲耶和華離開自己與大衛同在

 

13 So he sent David away from him and gave him command over a thousand men, and David led the troops in their campaigns.

13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3. 所以掃羅使大衛離開自己立他爲千夫長他就領兵出入

 

14 In everything he did he had great success, because the LORD was with him.

14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4. 大衛作事無不精明耶和華也與他同在

 

15 When Saul saw how successful he was, he was afraid of him.

15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5. 掃羅見大衛作事精明就甚怕他

 

16 But all Israel and Judah loved David, because he led them in their campaigns.

16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16. 但以色列和猶大衆人都愛大衛因爲他領他們出入

 

17 Saul said to David, "Here is my older daughter Merab. I will give her to you in marriage; only serve me bravely and fight the battles of the LORD." For Saul said to himself, "I will not raise a hand against him. Let the Philistines do that!"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17. 掃羅對大衛說我將大女兒米拉給你爲妻只要你爲我奮勇爲耶和華爭戰掃羅心裏說我不好親手害他要非利士人的手害他

 

18 But David said to Saul, "Who am I, and what is my family or my father's clan in Israel, that I should become the king's son-in-law?"

18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속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이기에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18. 大衛對掃羅說我是誰我是甚麽出身我父家在以色列中是何等的家豈敢作王的女婿呢

 

19 So when the time came for Merab, Saul's daughter, to be given to David, she was given in marriage to Adriel of Meholah.

19 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9. 掃羅的女兒米拉到了當給大衛的時候掃羅卻給了米何拉人亞得列爲妻

 

20 Now Saul's daughter Michal was in love with David, and when they told Saul about it, he was pleased.

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린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20. 掃羅的次女米甲愛大衛有人告訴掃羅掃羅就喜悅

 

21 "I will give her to him," he thought, "so that she may be a snare to him and so tha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may be against him." So Saul said to David, "Now you have a second opportunity to become my son-in-law."

21 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21. 掃羅心裏說我將這女兒給大衛作他的網羅好藉非利士人的手害他所以掃羅對大衛說你今日可以第二次我的女婿

 

22 Then Saul ordered his attendants: "Speak to David privately and say, 'Look, the king is pleased with you, and his attendants all like you; now become his son-in-law.'"

22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명령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

22. 掃羅吩咐臣僕說你們暗中對大衛說王喜悅你王的臣僕也都喜愛你所以你當作王的女婿

 

23 They repeated these words to David. But David said, "Do you think it is a small matter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I'm only a poor man and little known."

23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의 귀에 전하매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한지라

23. 掃羅的臣僕就照這話說給大衛聽大衛說你們以爲作王的女婿是一件小事麽我是貧窮卑微的人

 

24 When Saul's servants told him what David had said,

24 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더이다 하니

24. 掃羅的臣僕回奏說大衛所說的如此如此

 

25 Saul replied, "Say to David, 'The king wants no other price for the bride than a hundred Philistine foreskins, to take revenge on his enemies.'" Saul's plan was to have David fall by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25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25. 掃羅說你們要對大衛這樣說王不要甚麽聘禮只要一百非利士人的陽皮好在王的仇敵身上報仇掃羅的意要使大衛喪在非利士人的手裏

 

26 When the attendants told David these things, he was pleased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So before the allotted time elapsed,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아뢰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26. 掃羅的臣僕將這話告訴大衛大衛就歡喜作王的女婿日期還沒有到

 

27 David and his men went out and killed two hundred Philistines. He brought their foreskins and presented the full number to the king so that he might become the king's son-in-law. Then Saul gave him his daughter Michal in marriage.

27 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7. 大衛和跟隨他的人起身前往殺了二百非利士人將陽皮滿數交給王爲要作王的女婿於是掃羅將女兒米甲給衛爲妻

 

28 When Saul realized that the LORD was with David and that his daughter Michal loved David,

28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28. 掃羅見耶和華與大衛同在又知道女兒米甲愛大衛

 

29 Saul became still more afraid of him, and he remained his enemy the rest of his days.

29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29. 就更怕大衛常作大衛的仇敵

 

30 The Philistine commanders continued to go out to battle, and as often as they did, David met with more success than the rest of Saul's officers, and his name became well known.

30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30. 每逢非利士軍長出來打仗大衛比掃羅的臣僕作事精明因此他的名被人尊重

 

 

'【자막성경(구약)】 >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엘상 16장  (0) 2016.05.01
사무엘상 17장  (0) 2016.05.01
무엘상 19장  (0) 2016.05.01
사무엘상 20장  (0) 2016.05.01
사무엘상 21장  (0)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