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구약)】/욥기

욥기 30장

희망샘 2016. 5. 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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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t now they mock me, men younger than I, whose fathers I would have disdained to put with my sheep dogs.

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1. 但如今,比我年少的人戱笑我;其人之父我曾藐視,不肯安在看守我羊群的狗中。

 

2 Of what use was the strength of their hands to me, since their vigor had gone from them?

2 그들의 기력이 쇠잔하였으니 그들의 손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2. 他們壯年的氣力旣已衰敗,其手之力與我何益呢?

 

3 Haggard from want and hunger, they roamed the parched land in desolate wastelands at night.

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인하여 파리하며 캄캄하고 메마른 땅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3. 他們因窮乏飢餓,身體枯瘦,在荒廢淒涼的幽暗中齦乾燥之地,

 

4 In the brush they gathered salt herbs, and their food was the root of the broom tree.

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먹을 거리를 삼느니라

4. 在草叢之中採鹹草,羅騰(小樹名,松類)的根爲他們的食物。

 

5 They were banished from their fellow men, shouted at as if they were thieves.

5 무리가 그들에게 소리를 지름으로 도둑 같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쫓겨나서

5. 他們從人中被趕出;人追喊他們如賊一般,

 

6 They were forced to live in the dry stream beds, among the rocks and in holes in the ground.

6 침침한 골짜기와 흙구덩이와 바위 굴에서 살며

6. 以致他們住在荒谷之間,在地洞和巖穴中;

 

7 They brayed among the bushes and huddled in the undergrowth.

7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에 모여 있느니라

7. 在草叢中叫喚,在荊棘下聚集。

 

8 A base and nameless brood, they were driven out of the land.

8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이름 없는 자들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들이니라

8. 這都是愚頑下賤人的兒女;他們被鞭打,趕出境外。

 

9 "And now their sons mock me in song; I have become a byword among them.

9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

9. 現在這些人以我爲歌曲,以我爲笑談。

 

10 They detest me and keep their distance; they do not hesitate to spit in my face.

10 그들의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도다

10. 他們厭惡我,躱在旁邊站著,不住地吐唾沫在我臉上。

 

11 Now that God has unstrung my bow and afflicted me, they throw off restraint in my presence.

11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1. 鬆開他們的繩索苦待我,在我面前脫去轡頭。

 

12 On my right the tribe attacks; they lay snares for my feet, they build their siege ramps against me.

12 그들이 내 오른쪽에서 일어나 내 발에 덫을 놓으며 나를 대적하여 길을 에워싸며

12. 這等下流人在我右邊起來,推開我的脚,築成戰路來攻擊我。

 

13 They break up my road; they succeed in destroying me--without anyone's helping them.

13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데도 도울 자가 없구나

13. 這些無人幇助的,燬壞我的道,加增我的災。

 

14 They advance as through a gaping breach; amid the ruins they come rolling in.

14 그들은 성을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드는 것 같이 내게로 달려드니

14. 他們來如同闖進大破口,在燬壞之間滾在我身上。

 

15 Terrors overwhelm me; my dignity is driven away as by the wind, my safety vanishes like a cloud.

15 순식간에 공포가 나를 에워싸고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 나의 구원은 구름 같이 지나가 버렸구나

15. 驚恐臨到我,驅逐我的尊榮如風;我的福祿如雲過去。

 

16 "And now my life ebbs away; days of suffering grip me.

16 이제는 내 생명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사로잡음이라

16. 現在我心極其悲傷;困苦的日子將我抓住。

 

17 Night pierces my bones; my gnawing pains never rest.

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17. 夜間,我裏面的骨頭刺我,疼痛不止,好像齦我。

 

18 In his great power God becomes like clothing to me; he binds me like the neck of my garment.

18 그가 큰 능력으로 나의 옷을 떨쳐 버리시며 나의 옷깃처럼 나를 휘어잡으시는구나

18. 因神的大力,我的外衣汚穢不堪,又如裏衣的領子將我纏住。

 

19 He throws me into the mud, and I am reduced to dust and ashes.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를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19. 神把我扔在淤泥中,我就像塵土和爐灰一般。

 

20 "I cry out to you, O God, but you do not answer; I stand up, but you merely look at me.

20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

20. 主阿,我呼求你,你不應允我;我站起來,你就定睛看我。

 

21 You turn on me ruthlessly; with the might of your hand you attack me.

21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

21. 你向我變心,待我殘忍,又用大能追逼我,

 

22 You snatch me up and drive me before the wind; you toss me about in the storm.

22 나를 바람 위에 들어 불려가게 하시며 무서운 힘으로 나를 던져 버리시나이다

22. 把我提在風中,使我駕風而行,又使我消滅在烈風中。

 

23 I know you will bring me down to death, to the place appointed for all the living.

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

23. 我知道要使我臨到死地,到那爲衆生所定的陰宅。

 

24 "Surely no one lays a hand on a broken man when he cries for help in his distress.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24. 然而,人仆倒豈不伸手?遇災難豈不求救呢?

 

25 Have I not wept for those in trouble? Has not my soul grieved for the poor?

25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25. 人遭難,我豈不爲他哭泣呢?人窮乏,我豈不爲他憂愁呢?

 

26 Yet when I hoped for good, evil came; when I looked for light, then came darkness.

2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6. 我仰望得好處,災禍就到了;我等待光明,黑暗便來了。

 

27 The churning inside me never stops; days of suffering confront me.

27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27. 我心裏煩擾不安,困苦的日子臨到我身。

 

28 I go about blackened, but not by the sun; I stand up in the assembly and cry for help.

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28. 我沒有日光就哀哭行去(或譯:我面發黑並非因日曬);我在會中站著求救。

 

29 I have become a brother of jackals, a companion of owls.

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29. 我與野狗爲弟兄,與鴕鳥爲同伴。

 

30 My skin grows black and peels; my body burns with fever.

30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

30. 我的皮膚黑而脫落;我的骨頭因熱燒焦。

 

31 My harp is tuned to mourning, and my flute to the sound of wailing.

31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

31. 所以,我的琴音變爲悲音;我的簫聲變爲哭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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