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구약)】/느헤미야

느헤미야 2장

희망샘 2016. 5.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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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 the month of Nisan in the twentieth year of King Artaxerxes, when wine was brought for him, I took the wine and gave it to the king. I had not been sad in his presence before;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 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1. 亞達薛西王二十年尼散月,在王面前擺酒,我拿起酒來奉給王。我素來在王面前沒有愁容。

 

2 so the king asked me, "Why does your face look so sad when you are not ill? This can be nothing but sadness of heart." I was very much afraid,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2. 王對我說:你旣沒有病,爲甚麽面帶愁容呢?這不是別的,必是你心中愁煩。於是我甚懼怕。

 

3 but I said to the king, "May the king live forever! Why should my face not look sad when the city where my fathers are buried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destroyed by fire?"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3. 我對王說:願王萬歲!我列祖墳墓所在的那城荒涼,城門被火焚燒,我豈能面無愁容麽?

 

4 The king said to me, "What is it you want?" Then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4. 王問我說:你要求甚麽?於是我黙禱天上的神。

 

5 and I answered the king, "If it pleases the king and if your servant has found favor in his sight, let him send me to the city in Judah where my fathers are buried so that I can rebuild it."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5. 我對王說:僕人若在王眼前蒙恩,王若喜歡,求王差遣我往猶大,到我列祖墳墓所在的那城去,我好重新建造。

 

6 Then the king, with the queen sitting beside him, asked me, "How long will your journey take, and when will you get back?" It pleased the king to send me; so I set a time.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6. 那時王后坐在王的旁邊。王問我說:你去要多少日子?幾時回來?我就定了日期。於是王喜歡差遣我去。

 

7 I also said to him, "If it pleases the king, may I have letters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so that they will provide me safe-conduct until I arrive in Judah?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에게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7. 我又對王說:王若喜歡,求王賜我詔書,通知大河西的省長准我經過,直到猶大;

 

8 And may I have a letter to Asaph, keeper of the king's forest, so he will give me timber to make beams for the gates of the citadel by the temple and for the city wall and for the residence I will occupy?" And because the gracious hand of my God was upon me, the king granted my requests.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8. 又賜詔書,通知管理王園林的亞薩,使他給我木料,作屬殿營樓之門的橫梁和城牆,與我自己房屋使用的。王就准我,因我神施恩的手幇助我。

 

9 So I went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and gave them the king's letters. The king had also sent army officers and cavalry with me.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9. 王派了軍長和馬兵護送我。我到了河西的省長那裏,將王的詔書交給他們。

 

10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heard about this, they were very much disturbed that someone had come to promote the welfare of the Israelites.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0. 和倫人參巴拉,並爲奴的亞捫人多比雅,聽見有人來爲以色列人求好處,就甚惱怒。

 

11 I went to Jerusalem, and after staying there three days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만에

11. 我到了耶路撒冷,在那裏住了三日。

 

12 I set out during the night with a few men. I had not told anyone what my God had put in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There were no mounts with me except the one I was riding on.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2. 我夜間起來,有幾個人也一同起來;但神使我心裏要爲耶路撒冷作甚麽事,我並沒有告訴人。除了我騎的牲口以,也沒有別的牲口在我那裏。

 

13 By night I went out through the Valley Gate toward the Jackal Well and the Dung Gate, examining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had been broken down, and its gates, which had been destroyed by fire.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3. 當夜我出了谷門,往野狗井去(野狗:或譯龍),到了糞廠門,察看耶路撒冷的城牆,見城牆拆燬,城門被火焚。

 

14 Then I moved on toward the Fountain Gate and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t enough room for my mount to get through;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4. 我又往前,到了泉門和王池,但所騎的牲口沒有地方過去。

 

15 so I went up the valley by night, examining the wall. Finally, I turned back and reentered through the Valley Gate.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5. 於是夜間沿溪而上,察看城牆,又轉身進入谷門,就回來了。

 

16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was doing, because as yet I had said nothing to the Jews or the priests or nobles or officials or any others who would be doing the work.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6. 我往那裏去,我作甚麽事,官長都不知道。我還沒有告訴猶大平民、祭司、貴冑、官長,和其餘作工的人。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Jerusalem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7. 以後,我對他們說:我們所遭的難,耶路撒冷怎樣荒涼,城門被火焚燒,你們都看見了。來罷,我們重建耶路撒的城牆,免得再辰栱辱!

 

18 I also told them about the gracious hand of my God upon me and what the king had said to me. They replied, "Let us start rebuilding." So they began this good work.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8. 我告訴他們我神施恩的手怎樣幇助我,並王對我所說的話。他們就說:我們起來建造罷!於是他們奮勇作這善工。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about it, they mocked and ridiculed us. "What is this you are doing?" they asked.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셀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19. 但和倫人參巴拉,並爲奴的亞捫人多比雅和亞拉伯人基善聽見就嗤笑我們,藐視我們,說:你們作甚麽呢?要背王麽?

 

20 I answered them by saying, "The God of heaven will give us success. We his servants will start rebuilding, but as for you, you have no share in Jerusalem or any claim or historic right to it."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20. 我回答他們說:天上的神必使我們亨通。我們作他僕人的,要起來建造;你們卻在耶路撒冷無分、無權、無記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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