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구약)】/사사기

사사기 11장

희망샘 2016. 4. 30. 10:07

개역개정성경(큰글배경) 16-9

사사기11장.pptx
4.33MB

 

개역개정(큰글)

사사기11장.pptx
2.41MB

07삿 11.mp3

개역한글 ppt 사사기11장.pptx


한영ppt  사사기11장.pptx

영어성경  Judges 11.mp3

사사기11장.hwp

 

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76071063?service=flash

 

 

 

 

1 Jephthah the Gileadite was a mighty warrior. His father was Gilead; his mother was a prostitute.

1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1. 基列人耶弗他是個大能的勇士是妓女的兒子耶弗他是基列所生的

 

2 Gilead's wife also bore him sons, and when they were grown up, they drove Jephthah away. "You are not going to get any inheritance in our family," they said, "because you are the son of another woman."

2 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2. 基列的妻也生了幾個兒子他妻所生的兒子長大了就趕逐耶弗他你不可在我們父家承巡菇業因爲你是女的兒子

 

3 So Jephthah fled from his brothers and settled in the land of Tob, where a group of adventurers gathered around him and followed him.

3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3. 耶弗他就逃避他的弟兄去住在陀伯地有些匪徒到他那裏聚集與他一同出入

 

4 Some time later, when the Ammonites made war on Israel,

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4. 過了些日子亞捫人攻打以色列

 

5 the elders of Gilead went to get Jephthah from the land of Tob.

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5. 亞捫人攻打以色列的時候基列的長老到陀伯地去要叫耶弗他回來

 

6 "Come," they said, "be our commander, so we can fight the Ammonites."

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6. 對耶弗他說請你來作我們的元帥我們好與亞捫人爭戰

 

7 Jephthah said to them, "Didn't you hate me and drive me from my father's house? Why do you come to me now, when you're in trouble?"

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

7. 耶弗他回答基列的長老說從前你們不是恨我趕逐我出離父家麽現在你們遭遇急難爲何到我這裏來呢

 

8 The elders of Gilead said to him, "Nevertheless, we are turning to you now; come with us to fight the Ammonites, and you will be our head over all who live in Gilead."

8 그러므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당신이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매

8. 基列的長老回答耶弗他說現在我們到你這裏來是要你同我們去與亞捫人爭戰你可以作基列一切居民的領

 

9 Jephthah answered, "Suppose you take me back to fight the Ammonites and the LORD gives them to me--will I really be your head?"

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9. 耶弗他對基列的長老說你們叫我回去與亞捫人爭戰耶和華把他交給我我可以作你們的領袖麽

 

10 The elders of Gilead replied, "The LORD is our witness; we will certainly do as you say."

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 하니라

10. 基列的長老回答耶弗他說有耶和華在你我中間作見證我們必定照你的話行

 

11 So Jephthah went with the elders of Gilead, and the people made him head and commander over them. And he repeated all his words before the LORD in Mizpah.

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11. 於是耶弗他同基列的長老回去百姓就立耶弗他作領袖作元帥耶弗他在米斯巴將自己的一切話陳明在耶和華前

 

12 Then Jephthah sent messengers to the Ammonite king with the question: "What do you have against us that you have attacked our country?"

12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12. 耶弗他打發使者去見亞捫人的王你與我有甚麽相干竟來到我國中攻打我呢

 

13 The king of the Ammonites answered Jephthah's messengers, "When Israel came up out of Egypt, they took away my land from the Arnon to the Jabbok, all the way to the Jordan. Now give it back peaceably."

13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13. 亞捫人的王回答耶弗他的使者說因爲以色列人從埃及上來的時候佔據我的地從亞嫩河到雅博河直到約但河現在你要好好地將這地歸還罷

 

14 Jephthah sent back messengers to the Ammonite king,

14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14. 耶弗他又打發使者去見亞捫人的王

 

15 saying: "This is what Jephthah says: Israel did not take the land of Moab or the land of the Ammonites.

15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5. 對他說耶弗他如此說以色列人並沒有佔據摩押地和亞捫人的地

 

16 But when they came up out of Egypt, Israel went through the desert to the Red Sea and on to Kadesh.

16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6. 以色列人從埃及上來乃是經過曠野到紅海來到加低斯

 

17 Then Israel sent messengers to the king of Edom, saying, 'Give us permission to go through your country,' but the king of Edom would not listen. They sent also to the king of Moab, and he refused. So Israel stayed at Kadesh.

17 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17. 就打發使者去見以東王求你容我從你的地經過以東王卻不應允又照樣打發使者去見摩押王他也不允以色列人就住在加低斯

 

18 "Next they traveled through the desert, skirted the lands of Edom and Moab, passed along the eastern side of the country of Moab, and camped on the other side of the Arnon. They did not enter the territory of Moab, for the Arnon was its border.

18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8. 他們又經過曠野繞著以東和摩押地從摩押地的東邊過來在亞嫩河邊安營並沒有入摩押的境內因爲亞嫩是摩押的邊界

 

19 "Then Israel sent messengers to Sihon king of the Amorites, who ruled in Heshbon, and said to him, 'Let us pass through your country to our own place.'

19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19. 以色列人打發使者去見亞摩利王西宏就是希實本的王對他說求你容我們從你的地經過往我們自己的地方

 

20 Sihon, however, did not trust Israel to pass through his territory. He mustered all his men and encamped at Jahaz and fought with Israel.

20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0. 西宏卻不信服以色列人不容他們經過他的境界乃招聚他的衆民在雅雜安營與以色列人爭戰

 

21 "Then the LORD, the God of Israel, gave Sihon and all his men into Israel's hands, and they defeated them. Israel took over all the land of the Amorites who lived in that country,

2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21. 耶和華以色列的神將西宏和他的衆民都交在以色列人手中以色列人就擊殺他們得了亞摩利人的全地

 

22 capturing all of it from the Arnon to the Jabbok and from the desert to the Jordan.

22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22. 從亞嫩河到雅博河從曠野直到約但河

 

23 "Now since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driven the Amorites out before his people Israel, what right have you to take it over?

2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23. 耶和華以色列的神在他百姓以色列面前趕出亞摩利人你竟要得他們的地麽

 

24 Will you not take what your god Chemosh gives you? Likewise, whatever the LORD our God has given us, we will possess.

24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24. 你的神基抹所賜你的地你不是得爲業麽耶和華我們的神在我們面前所趕出的人我們就得他的地

 

25 Are you better than Balak son of Zippor, king of Moab? Did he ever quarrel with Israel or fight with them?

25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5. 難道你比摩押王西撥的兒子巴勒還强麽他曾與以色列人爭競或是與他們爭戰麽

 

26 For three hundred years Israel occupied Heshbon, Aroer, the surrounding settlements and all the towns along the Arnon. Why didn't you retake them during that time?

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 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6. 以色列人住希實本和屬希實本的鄕村亞羅珥和屬亞羅珥的鄕村並沿亞嫩河的一切城邑已經有三百年了在三百年之內你們爲甚麽沒有取回這些地方呢

 

27 I have not wronged you, but you are doing me wrong by waging war against me. Let the LORD, the Judge, decide the dispute this day between the Israelites and the Ammonites."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27. 原來我沒有得罪你你卻攻打我惡待我願審判人的耶和華今日在以色列人和亞捫人中間判斷是非

 

28 The king of Ammon, however, paid no attention to the message Jephthah sent him.

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 하였더라

28. 但亞捫人的王不肯聽耶弗他打發人說的話

 

29 The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Jephthah. He crossed Gilead and Manasseh, passed through Mizpah of Gilead, and from there he advanced against the Ammonites.

29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29. 耶和華的靈降在耶弗他身上他就經過基列和瑪拿西來到基列的米斯巴又從米斯巴來到亞捫人那裏

 

30 And Jephthah made a vow to the LORD: "If you give the Ammonites into my hands,

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0. 耶弗他就向耶和華許願你若將亞捫人交在我手中

 

31 whatever comes out of the door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in triumph from the Ammonites will be the LORD'S, and I will sacrifice it as a burnt offering."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31. 我從亞捫人那裏平平安安回來的時候無論甚麽人先從我家門出來迎接我就必歸你我也必將他獻上爲燔祭

 

32 Then Jephthah went over to fight the Ammonites, and the LORD gave them into his hands.

32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32. 於是耶弗他往亞捫人那裏去與他們爭戰耶和華將他們交在他手中

 

33 He devastated twenty towns from Aroer to the vicinity of Minnith, as far as Abel Keramim. Thus Israel subdued Ammon.

33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33. 他就大大殺敗他們從亞羅珥到米匿直到亞備勒基拉明攻取了二十座城這樣亞捫人就被以色列人制伏了

 

34 When Jephthah returned to his home in Mizpah, who should come out to meet him but his daughter, dancing to the sound of tambourines! She was an only child. Except for her he had neither son nor daughter.

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34. 耶弗他回米斯巴到了自己的家不料他女兒拿著鼓跳舞出來迎接他是他獨生的此外無兒無女

 

35 When he saw her, he tore his clothes and cried, "Oh! My daughter! You have made me miserable and wretched, because I have made a vow to the LORD that I cannot break."

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35. 耶弗他看見他就撕裂衣服哀哉我的女兒阿你使我甚是愁苦叫我作難了因爲我已經向耶和華開口願不能挽回

 

36 "My father," she replied, "you have given your word to the LORD. Do to me just as you promised, now that the LORD has avenged you of your enemies, the Ammonites.

36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하니라

36. 他女兒回答說父阿你旣向耶和華開口就當照你口中所說的向我行因耶和華已經在仇敵亞捫人身上爲你報

 

37 But grant me this one request," she said. "Give me two months to roam the hills and weep with my friends, because I will never marry."

37 또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버려 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니

37. 又對父親說有一件事求你允准容我去兩個月與同伴在山上好哀哭我終爲處女

 

38 "You may go," he said. And he let her go for two months. She and the girls went into the hills and wept because she would never marry.

38 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을 기한하고 그를 보내니 그가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8. 耶弗他說你去罷就容他去兩個月他便和同伴去了在山上爲他終爲處女哀哭

 

39 After the two months, she returned to her father and he did to her as he had vowed. And she was a virgin. From this comes the Israelite custom

39 두 달 만에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온지라 그는 자기가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였더라 이것이 이스라엘에 관습이 되어

39. 兩月已滿他回到父親那裏父親就照所許的願向他行了女兒終身沒有親近男子

 

40 that each year the young women of Israel go out for four days to commemorate the daughter of Jephthah the Gileadite.

40 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40. 此後以色列中有個規矩每年以色列的女子去爲基列人耶弗他的女兒哀哭四天

 

 

'【자막성경(구약)】 > 사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사기 9장  (0) 2016.04.30
사사기 10장  (0) 2016.04.30
사사기 12장  (0) 2016.04.30
사사기 13장  (0) 2016.04.30
사사기 14장  (0) 201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