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성경(큰글배경) 16-9
개역개정 (큰글)
개역한글 ppt
한영ppt 이사야64장.pptx
영어성경 Isaiah 6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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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h, that you would rend the heavens and come down, that the mountains would tremble before you!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1. 願你裂天而降;願山在你面前震動─
2 As when fire sets twigs ablaze and causes water to boil, come down to make your name known to your enemies and cause the nations to quake before you!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2. 好像火燒乾柴,又像火將水燒開,使你敵人知道你的名,使列國在你面前發顫!
3 For when you did awesome things that we did not expect, you came down, and the mountains trembled before you.
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3. 你曾行我們不能逆料可畏的事。那時你降臨,山嶺在你面前震動。
4 Since ancient times no one has heard, no ear has perceived, no eye has seen any God besides you, who acts on behalf of those who wait for him.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4. 從古以來,人未曾聽見、未曾耳聞、未曾眼見在你以外有甚麽神爲等候他的人行事。
5 You come to the help of those who gladly do right, who remember your ways. But when we continued to sin against them, you were angry. How then can we be saved?
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5. 你迎接那歡喜行義、記念你道的人;你曾發怒,我們仍犯罪;這景況已久,我們還能得救麽?
6 All of us have become like one who is unclean, and all our righteous acts are like filthy rags; we all shrivel up like a leaf, and like the wind our sins sweep us away.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6. 我們都像不潔淨的人;所有的義都像汚穢的衣服。我們都像葉子漸漸枯乾;我們的罪孽好像風把我們吹去。
7 No one calls on your name or strives to lay hold of you; for you have hidden your face from us and made us waste away because of our sins.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라
7. 並且無人求告你的名;無人奮力抓住你。原來你掩面不顧我們,使我們因罪孽消化。
8 Yet, O LORD, you are our Father. We are the clay, you are the potter; we are all the work of your hand.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라
8. 耶和華阿,現在你仍是我們的父!我們是泥,你是窯匠;我們都是你手的工作。
9 Do not be angry beyond measure, O LORD; do not remember our sins forever. Oh, look upon us, we pray, for we are all your people.
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9. 耶和華阿,求你不要大發震怒,也不要永遠記念罪孽。求你垂顧我們,我們都是你的百姓。
10 Your sacred cities have become a desert; even Zion is a desert, Jerusalem a desolation.
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10. 你的聖邑變爲曠野。錫安變爲曠野;耶路撒冷成爲荒場。
11 Our holy and glorious temple, where our fathers praised you, has been burned with fire, and all that we treasured lies in ruins.
11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11. 我們聖潔華美的殿─就是我們列祖讚美你的所在被火焚燒;我們所羨慕的美地盡都荒廢。
12 After all this, O LORD, will you hold yourself back? Will you keep silent and punish us beyond measure?
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12. 耶和華阿,有這些事,你還忍得住麽?你仍靜黙使我們深受苦難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