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성경(큰글배경)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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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ppt 열왕기하06장.pptx
영어성경 2nd Kings 0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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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ompany of the prophets said to Elisha, "Look, the place where we meet with you is too small for us.
1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1. 先知門徒對以利沙說:看那,我們同你所住的地方過於窄小,
2 Let us go to the Jordan, where each of us can get a pole; and let us build a place there for us to live." And he said, "Go."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 그 곳에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가라 하는지라
2. 求你容我們往約但河去,各人從那裏取一根木料建造房屋居住。他說:你們去罷!
3 Then one of them said, "Won't you please come with your servants?" "I will," Elisha replied.
3 그 하나가 이르되 청하건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가리라 하고
3. 有一人說:求你與僕人同去。回答說:我可以去。
4 And he went with them. They went to the Jordan and began to cut down trees.
4 드디어 그들과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4. 於是以利沙與他們同去。到了約但河,就砍伐樹木。
5 As one of them was cutting down a tree, the iron axhead fell into the water. "Oh, my lord," he cried out, "it was borrowed!"
5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이르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 온 것이니이다 하니
5. 有一人砍樹的時候,斧頭掉在水裏,他就呼叫說:哀哉!我主阿,這斧子是借的。
6 The man of God asked, "Where did it fall?" When he showed him the place, Elisha cut a stick and threw it there, and made the iron float.
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6. 神人問說:掉在那裏了?他將那地方指給以利沙看。以利沙砍了一根木頭,抛在水裏,斧頭就漂上來了。
7 "Lift it out," he said. Then the man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it.
7 이르되 너는 그것을 집으라 하니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으니라
7. 以利沙說:拿起來罷!那人就伸手拿起來了。
8 Now the king of Aram was at war with Israel. After conferring with his officers, he said, "I will set up my camp in such and such a place."
8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8. 亞蘭王與以色列人爭戰,和他的臣僕商議說:我要在某處某處安營。
9 The man of God sent word to the king of Israel: "Beware of passing that place, because the Arameans are going down there."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9. 神人打發人去見以色列王,說:你要謹愼,不要從某處經過,因爲亞蘭人從那裏下來了。
10 So the king of Israel checked on the place indicated by the man of God. Time and again Elisha warned the king, so that he was on his guard in such places.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 두번이 아닌지라
10. 以色列王差人去窺探神人所告訴所警戒他去的地方,就防備未受其害,不止一兩次。
11 This enraged the king of Aram. He summoned his officers and demanded of them, "Will you not tell me which of us is on the side of the king of Israel?"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1. 亞蘭王因這事心裏驚疑,召了臣僕來,對他們說:我們這裏有誰幇助以色列王,你們不指給我麽?
12 "None of us, my lord the king," said one of his officers, "but Elisha, the prophet who is in Israel, tells the king of Israel the very words you speak in your bedroom."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니이다 하는지라
12. 有一個臣僕說:我主,我王!無人幇助他,只有以色列中的先知以利沙,將王在臥房所說的話告訴以色列王了。
13 "Go, find out where he is," the king ordered, "so I can send men and capture him." The report came back: "He is in Dothan."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기를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13. 王說:你們去探他在那裏,我好打發人去捉拿他。有人告訴王說:他在多坍。
14 Then he sent horses and chariots and a strong force there. They went by night and surrounded the city.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4. 王就打發車馬和大軍往那裏去,夜間到了,圍困那城。
15 When the servant of the man of God got up and went out early the next morning, an army with horses and chariots had surrounded the city. "Oh, my lord, what shall we do?" the servant asked.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5. 神人的僕人淸早起來出去,看見車馬軍兵圍困了城。僕人對神人說:哀哉!我主阿,我們怎樣行纔好呢?
16 "Don't be afraid," the prophet answered.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니
16. 神人說:不要懼怕!與我們同在的比與他們同在的更多。
17 And Elisha prayed, "O LORD, open his eyes so he may see." Then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7. 以利沙禱告說:耶和華阿,求你開這少年人的眼目,使他能看見。耶和華開他的眼目,他就看見滿山有火車火馬繞以利沙。
18 As the enemy came down toward him, Elisha prayed to the LORD, "Strike these people with blindness." So he struck them with blindness, as Elisha had asked.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8. 敵人下到以利沙那裏,以利沙禱告耶和華說:求你使這些人的眼目昏迷。耶和華就照以利沙的話,使他們的眼目迷。
19 Elisha told them, "This is not the road and this is not the city. Follow me, and I will lead you to the man you are looking for." And he led them to Samaria.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19. 以利沙對他們說:這不是那道,也不是那城;你們跟我去,我必領你們到所尋找的人那裏。於是領他們到了撒瑪亞。
20 After they entered the city, Elisha said, "LORD, open the eyes of these men so they can see." Then the LORD opened their eyes and they looked, and there they were, inside Samaria.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0. 他們進了撒瑪利亞,以利沙禱告說:耶和華阿,求你開這些人的眼目,使他們能看見。耶和華開他們的眼目,他就看見了,不料,是在撒瑪利亞的城中。
21 When the king of Israel saw them, he asked Elisha, "Shall I kill them, my father? Shall I kill them?"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1. 以色列王見了他們,就問以利沙說:我父阿,我可以擊殺他們麽?
22 "Do not kill them," he answered. "Would you kill men you have captured with your own sword or bow? Set food and water before them so that they may eat and drink and then go back to their master."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2. 回答說:不可擊殺他們!就是你用刀用弓擄來的,豈可擊殺他們麽【或作也不可擊殺,何況這些人呢】?當在他面前設擺飮食,使他們喫喝回到他們的主人那裏。
23 So he prepared a great feast for them, and after they had finished eating and drinking, he sent them away, and they returned to their master. So the bands from Aram stopped raiding Israel's territory.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23. 王就爲他們豫備了許多食物;他們喫喝完了,打發他們回到他們主人那裏。從此,亞蘭軍不再犯以色列境了。
24 Some time later, Ben-Hadad king of Aram mobilized his entire army and marched up and laid siege to Samaria.
24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24. 此後,亞蘭王便哈達聚集他的全軍,上來圍困撒瑪利亞。
25 There was a great famine in the city; the siege lasted so long that a donkey's head sold for eighty shekels of silver, and a quarter of a cab of seed pods for five shekels.
25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25. 於是撒瑪利亞被圍困,有饑荒,甚至一個驢頭値銀八十舍客勒,二升鴿子糞値銀五舍客勒。
26 As the king of Israel was passing by on the wall, a woman cried to him, "Help me, my lord the king!"
26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26. 一日,以色列王在城上經過,有一個婦人向他呼叫說:我主,我王阿!求你幇助。
27 The king replied, "If the LORD does not help you, where can I get help for you? From the threshing floor? From the winepress?"
27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27. 王說:耶和華不幇助你,我從何處幇助你?是從禾場,是從酒醡呢?
28 Then he asked her, "What's the matter?" She answered, "This woman said to me, 'Give up your son so we may eat him today, and tomorrow we'll eat my son.'
28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28. 王問婦人說:你有甚麽苦處?他回答說:這婦人對我說:將你的兒子取來,我們今日可以喫,明日可以喫我的兒。
29 So we cooked my son and ate him. The next day I said to her, 'Give up your son so we may eat him,' but she had hidden him."
29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
29. 我們就煮了我的兒子喫了。次日我對他說:要將你的兒子取來,我們可以喫。他卻將他的兒子藏起來了。
30 When the king heard the woman's words, he tore his robes. As he went along the wall, the people looked, and there, underneath, he had sackcloth on his body.
30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 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30. 王聽見婦人的話,就撕裂衣服;(王在城上經過)百姓看見王貼身穿著麻衣。
31 He said, "May Go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the head of Elisha son of Shaphat remains on his shoulders today!"
31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31. 王說:我今日若容沙法的兒子以利沙的頭仍在他項上,願神重重地降罰與我!
32 Now Elisha was sitting in his house, and the elders were sitting with him. The king sent a messenger ahead, but before he arrived, Elisha said to the elders, "Don't you see how this murderer is sending someone to cut off my head? Look, when the messenger comes, shut the door and hold it shut against him. Is not the sound of his master's footsteps behind him?"
32 그 때에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 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내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그의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32. 那時,以利沙正坐在家中,長老也與他同坐。王打發一個伺候他的人去;他還沒有到,以利沙對長老說:你們看兇手之子,打發人來斬我的頭;你們看著使者來到,就上門,用門將他推出去。在他後頭不是有他主人脚步的聲麽?
33 While he was still talking to them, the messenger came down to him. And the king said, "This disaster is from the LORD. Why should I wait for the LORD any longer?"
33 무리와 말을 할 때에 그 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 왕이 이르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33. 正說話的時候,使者來到,王也到了,說:這災禍是從耶和華那裏來的,我何必再仰望耶和華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