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구약)】/창세기

창세기 21장

희망샘 2016. 4.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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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w the LORD was gracious to Sarah as he had said, and the LORD did for Sarah what he had promised.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1. 耶和華按著先前的話眷顧撒拉,便照他所說的給撒拉成就。

 

2 Sarah became pregnant and bore a son to Abraham in his old age,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2. 當亞伯拉罕年老的時候,撒拉懷了孕;到神所說的日期,就給亞伯拉罕生了一個兒子。

 

3 Abraham gave the name Isaac to the son Sarah bore him.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3. 亞伯拉罕給撒拉所生的兒子起名叫以撒。

 

4 When his son Isaac was eight days old, Abraham circumcised him, as God commanded him.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4. 以撒生下來第八日,亞伯拉罕照著神所吩咐的,給以撒行了割禮。

 

5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5. 他兒子以撒生的時候,亞伯拉罕年一百歲。

 

6 Sarah sai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6. 撒拉說:神使我喜笑,凡聽見的必與我一同喜笑;

 

7 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7. 又說:誰能豫先對亞伯拉罕說撒拉要乳養嬰孩呢?因爲在他年老的時候,我給他生了一個兒子。

 

8 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on the day Isaac was weaned Abraham held a great feast.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8. 孩子漸長,就斷了奶。以撒斷奶的日子,亞伯拉罕設擺豐盛的筵席。

 

9 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9. 當時,撒拉看見埃及人夏甲給亞伯拉罕所生的兒子戱笑,

 

10 and she said 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my son Isaac."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0. 就對亞伯拉罕說:你把這使女和他兒子趕出去!因爲這使女的兒子不可與我的兒子以撒一同承受産業。

 

11 The matter distressed Abraham greatly because it concerned his son.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1. 亞伯拉罕因他兒子的緣故很憂愁。

 

12 But God said to him, "Do not be so distressed about the boy and your maidservant. Listen to whatever Sarah tells you, because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2. 神對亞伯拉罕說:你不必爲這童子和你的使女憂愁。凡撒拉對你說的話,你都該聽從;因爲從以撒生的,纔要稱你的後裔。

 

13 I will make the son of the maidservant into a nation also, because he is your offspring."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3. 至於使女的兒子,我也必使他的後裔成立一國,因爲他是你所生的。

 

14 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took some food and a skin of water and gave them to Hagar. He set them on her shoulders and then sent her off with the boy. She went on her way and wandered in the desert of Beersheba.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4. 亞伯拉罕淸早起來,拿餅和一皮袋水,給了夏甲,搭在他的肩上,又把孩子交給他,打發他走。夏甲就走了,在是巴的曠野走迷了路。

 

15 When the water in the skin was gone, she put the boy under one of the bushes.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5. 皮袋的水用盡了,夏甲就把孩子撇在小樹底下,

 

16 Then she went off and sat down nearby, about a bowshot away, for she thought, "I cannot watch the boy die." And as she sat there nearby, she began to sob.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6. 自己走開約有一箭之遠,相對而坐,說:我不忍見孩子死,就相對而坐,放聲大哭。

 

17 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 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 boy crying as he lies there.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7. 神聽見童子的聲音;神的使者從天上呼叫夏甲說:夏甲,你爲何這樣呢?不要害怕,神已經聽見童子的聲音了。

 

18 Lift the boy up and take him by the hand, for I will make him into a great nation."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8. 起來!把童子抱在懷【原文作手】中,我必使他的後裔成爲大國。

 

19 Then God opened her eyes and she saw a well of water. So she went and filled the skin with water and gave the boy a drink.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19. 神使夏甲的眼睛明亮,他就看見一口水井,便去將皮袋盛滿了水,給童子喝。

 

20 God was with the boy as he grew up. He lived in the desert and became an archer.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0. 神保佑童子,他就漸長,住在曠野,成了弓箭手。

 

21 While he was living in the Desert of Paran, his mother got a wife for him from Egypt.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21. 他住在巴蘭的曠野;他母親從埃及地給他娶了一個妻子。

 

22 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2. 當那時候,亞比米勒同他軍長非各對亞伯拉罕說:凡你所行的事都有神的保佑。

 

23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23. 我願你如今在這裏指著神對我起誓,不要欺負我與我的兒子,並我的子孫。我怎樣厚待了你,你也要照樣厚待我你所寄居這地的民。

 

24 Abraham said, "I swear it."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4. 亞伯拉罕說:我情願起誓。

 

25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5. 從前,亞比米勒的僕人霸佔了一口水井,亞伯拉罕爲這事指責亞比米勒。

 

26 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6. 亞比米勒說:誰作這事,我不知道,你也沒有告訴我,今日我纔聽見了。

 

27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ch,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7. 亞伯拉罕把羊和牛給了亞比米勒,二人就彼此立約。

 

28 Abraham set apart seven ewe lambs from the flock,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8. 亞伯拉罕把七隻母羊羔另放在一處。

 

29 and Abimelech asked Abraham, "What is the meaning of these seven ewe lambs you have set apart by themselves?"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29. 亞比米勒問亞伯拉罕說:你把這七隻母羊羔另放在一處,是甚麽意思呢?

 

30 He replied, "Accept these seven lambs from my hand as a witness that I dug this well."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0. 他說:你要從我手裏受這七隻母羊羔,作我挖這口井的證據。

 

31 So that place was called Beersheba, because the two men swore an oath there.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1. 所以他給那地方起名叫別是巴,因爲他們二人在那裏起了誓。【別是巴就是盟誓的井的意思】

 

32 After the treaty had been made at Beersheba,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returned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2. 他們在別是巴立了約,亞比米勒就同他軍長非各起身回非利士地去了。

 

33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3. 亞伯拉罕在別是巴栽上一棵垂絲柳樹,又在那裏求告耶和華─永生神的名。

 

34 And Abraham stayed in the land of the Philistines for a long time.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34. 亞伯拉罕在非利士人的地寄居了多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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