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성경(신약)】/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16장

희망샘 2016. 4. 19. 10:03

개역개정성경(큰글배경) 16-9

요한계시록16장.pptx
1.99MB

 

개역개정 (큰글)

요한계시록16장.pptx
1.18MB

 

개역한글 ppt

요한계시록16장.pptx
0.97MB

 

한영ppt  요한계시록16장.pptx

66계 16.mp3

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75822750?service=flash

 

 

1 Then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emple saying to the seven angels, "Go, pour out the seven bowls of God's wrath on the earth."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 我聽見有大聲音從殿中出來,向那七位天使說:你們去,把盛神大怒的七碗倒在地上。

 

2 The first angel went and poured out his bowl on the land, and ugly and painful sores broke out on the people who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2. 第一位天使便去,把碗倒在地上,就有惡而且毒的瘡生在那些有獸印記、拜獸像的人身上。

 

3 The second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sea, and it turned into blood like that of a dead man, and every living thing in the sea died.

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3. 第二位天使把碗倒在海裏,海就變成血,好像死人的血,海中的活物都死了。

 

4 The third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rivers and springs of water, and they became blood.

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4. 第三位天使把碗倒在江河與衆水的泉源裏,水就變成血了。

 

5 Then I heard the angel in charge of the waters say: "You are just in these judgments, you who are and who were, the Holy One, because you have so judged;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5. 我聽見掌管衆水的天使說:昔在、今在的聖者阿,你這樣判斷是公義的;

 

6 for they have shed the blood of your saints and prophets, and you have given them blood to drink as they deserve."

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6. 他們曾流聖徒與先知的血,現在你給他們血喝;這是他們所該受的。

 

7 And I heard the altar respond: "Yes, Lord God Almighty, true and just are your judgments."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7. 我又聽見祭壇中有聲音說:是的,主神─全能者阿,你的判斷義哉!誠哉!

 

8 The four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sun, and the sun was given power to scorch people with fire.

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8. 第四位天使把碗倒在日頭上,叫日頭能用火烤人。

 

9 They were seared by the intense heat and they cursed the name of God, who had control over these plagues, but they refused to repent and glorify him.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9. 人被大熱所烤,就褻瀆那有權掌管這些災的神之名,並不悔改將榮耀歸給神。

 

10 The fif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throne of the beast, and his kingdom was plunged into darkness. Men gnawed their tongues in agony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0. 第五位天使把碗倒在獸的座位上,獸的國就黑暗了。人因疼痛就咬自己的舌頭;

 

11 and cursed the God of heaven because of their pains and their sores, but they refused to repent of what they had done.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1. 又因所受的疼痛,和生的瘡,就褻瀆天上的神,並不悔改所行的。

 

12 The six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great river Euphrates, and its water was dried up to prepare the way for the kings from the East.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2. 第六位天使把碗倒在伯拉大河上,河水就乾了,要給那從日出之地所來的衆王豫備道路。

 

13 Then I saw three evil spirits that looked like frogs; they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3. 我又看見三個汚穢的靈,好像靑蛙,從龍口、獸口並假先知的口中出來。

 

14 They are spirits of demons performing miraculous signs, and they go out to the kings of the whole world, to gather them for the battle on the great day of God Almighty.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4. 他們本是鬼魔的靈,施行奇事,出去到普天下衆王那裏,叫他們在神全能者的大日聚集爭戰。

 

15 "Behold, I come like a thief! Blessed is he who stays awake and keeps his clothes with him, so that he may not go naked and be shamefully exposed."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5. (看哪,我來像賊一樣。那儆醒、看守衣服、免得赤身而行、叫人見他羞恥的有福了!)

 

16 Then they gathered the kings together to the place that in Hebrew is called Armageddon.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6. 那三個鬼魔便叫衆王聚集在一處,希伯來話叫作哈米吉多頓。

 

17 The seventh angel poured out his bowl into the air, and out of the temple came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ing, "It is done!"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7. 第七位天使把碗倒在空中,就有大聲音從殿中的寶座上出來,說:成了!

 

18 Then there came flashes of lightning, rumblings, peals of thunder and a severe earthquake. No earthquake like it has ever occurred since man has been on earth, so tremendous was the quake.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8. 又有閃電、聲音、雷轟、大地震,自從地上有人以來,沒有這樣大、這樣利害的地震。

 

19 The great city split into three parts, and the cities of the nations collapsed. God remembered Babylon the Great and gave her the cup filled with the wine of the fury of his wrath.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19. 那大城裂爲三段,列國的城也都倒塌了;神也想起巴比倫大城來,要把那盛自己烈怒的酒杯遞給他。

 

20 Every island fled away and the mountains could not be found.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0. 各海島都逃避了,衆山也不見了。

 

21 From the sky huge hailstones of about a hundred pounds each fell upon men. And they cursed God on account of the plague of hail, because the plague was so terrible.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 심히 큼이러라

21. 又有大雹子從天落在人身上,每一個約重一他連得(一他連得約有九十斤)。爲這雹子的災極大,人就褻瀆神。

 

'【자막성경(신약)】 > 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14장  (0) 2016.04.19
요한계시록 15장  (0) 2016.04.19
요한계시록 17장  (0) 2016.04.19
요한계시록 18장  (0) 2016.04.19
요한계시록 19장  (0) 2016.04.19